결국 보수주의자들이 논쟁에서 승리하여 1851년부터 프로이센형법은 동성애를 형벌로써 처벌하기 시작했고, 나찌시대에는 동성애자들이 무조건 사형으로 처벌되어 수만명의 동성애자들이 가스실로 끌려갔다. 하지만 68혁명 이후 독일에 좌파정권이 집권하면서 동성애는 그러한 형벌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. 그 후로 동성애자들은 보시다시피 수시로 시가행진 같은 행사를 벌여 동성애가 결코 죄악이 아니라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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